명 작가 니콜라 다쿤토의 정성 담은 작품입니다.
소재의 특성을 살려 도드라져 보이는 귀뒷머리에는
꽃을 조각하고, 팔 위에는 새가 날아옵니다.
날아온 새는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일까요,
배경으로 커튼 곡선의 볼륨있는 라운딩을
넣은것도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제품의 나석 크기 - 50*40 mm - 브로치용 표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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