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작고 애교스런 빈첸쪼 조각이
딸랑거리는 콩깍지 속안에
예쁘게 세팅되어있는 앙증맞은 반지입니다.
천연 정통 소재인 코넬리언 셸에,
이탈리안 카메오 작가의 손길로 완성된,
나를 표현하며 자신있게 만드는,
새로운 사랑의 핑크 골드 반지.
제품의 나석 크기 - 6*4mm
사용금의 함량 - 14K 핑크골드
본 상품은 주문시 새로 제작하므로 교환, 환불되지 않고 제작과 배송에 6~7일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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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사이즈가 15호 이상인 경우는 호당 4,000원을 추가 금값으로 받습니다. 예. 16호는 8천원 추가.
셸 카메오는 하나씩 조각되므로 같은 작가의 카메오라도 사진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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